투자일기 3/10/2022
투자일기 3/10/2022
개별 주식의 투자적기를 판단하기 위해서 반드시 풋옵션 밑 공매도 설정가격을 확인해야 한다. 나는 2019년 12월에 설정된 2.06 센트 공매도 가격이 설정된 것을 그 주식이 -80%나 떨어진 다음에나 확인했다. 그리고 18개월 내내 연속으로 하락, 그것도 매일같이 떨어지는것만 확인하다가 지쳤는데 기어코 이 가격을 치고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이 점은 1년반 내내 떨어지는걸 보면서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미 지나치게 많이 떨어진 주식이기 때문에 팔고 나갈수는 없었다. 다시 이 돈을 모으는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훨신 덜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지어 앞으로 1년간 Target Price 도 $22불로 되어있다.
또한, 주식이 과다 낙폭을 하고 완전히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이 되면 주식은 사고팔고하는 움직임이 현저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나는 앞으로 주식의 가격변동을 보고 팔고 사고가 심하게 반복되거나 눈에 띈다면 이 신호는 떨어지는 신호로 판단하기로 했다. 인기가 없는 회사도 아니고 나름 주목받는 회사의 주식인데 거의 주식을 거래하는 움직임이 극도로 줄어들면 그때가 매수신호라는 것로 파악하기로 한다.
하지만, 만약 대세가 떨어지는 흐름속에 있다면 무조건 들어가서는 안되고 지켜보는 쪽으로 할 계획이고, 정말 충동적으로라도 매수를 하고 싶다면 1주 정도만 사 놓고 추이를 지켜보는쪽을 결정했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주식을 매수하는 순간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는것은 거의 대부분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고, 오히려 오른다면 그것은 운에 가깝다고 생각하는것이 옳다고 믿기로 한다.
내가 투자일기를 기록하는것은 훗날의 투자성공을 위함이고, 나의 원칙과 규율을 로봇처럼 지켜나가고자 함이다. 투자도 성공을 할 수 있고 투자를 통한 성공도 성공의 대상에 올려놓고 인생을 살기로 결정했다.
- 떨어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주식은 대세상승기 신호가 없다면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 충동적으로라도 들어가고 싶으면 1주만 매수하고 지켜본다. 거의 대부분이 매수시점부터 -20% 이상 떨어지게 될 것이며, 올라가더라도 그것은 운 이므로 아쉬워하지 않는다.
- 주식매매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거의 현저히 거래가 사라지면 그때가 매수시점인데 역시 대세상승기인지 바닥권인지 더 관망을 하고 결정하기로 한다.
- 현금보유비중을 항상 갖고 있다가 나쁜 뉴스 등으로 일시적 낙폭으로 판단될 경우 단타매수적기로 결정하고 단타후 바로 매도한다.
- 지나치게 오르거나 급등했던 주식은 무조건 공매도를 통해서 다시 떨어지게 되어있으므로 눈감고 입성을 포기한다. 이런 주식을 매수하면 결국 -50%는 기본으로 떨어진다.
- 위 모든것을 고려해서 주식매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손실을 보더라도 그냥 매도를 해서 손실을 줄이는쪽으로 가며, 절대로 하한가 물타기로 추가매수를 하지 않고 실패한 것으로 규정하고 -5% 정도에 그냥 손실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