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추심 업무 큰일이다.
채권추심을 중심으로 하여 계약을 받기 시작하면서 한국의 대기업과 추심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회사가 계약을 앞두고 지나친 관료주의적 경영형태를 보이면서 약 2년을 끌다가 계약을 하게 된 것이다.
나는 그 사이에 채권추심팀을 별도로 전담해서 꾸렸다가 이를 해체시켰는데 코로나 터지고 이후에 다시 팀을 꾸리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계약 이후 3개월간 제대로 된 업무를 하지 못했다.
이제야 비로소 팀을 꾸렸는데 벌써 고객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연락이 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제 추심업무를 전담할 사람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 업무는 정말 오래전부터 연구끝에 실제 진행은 안하고 있었는데 대신 Skip Tracing 기술이 늘면서 송무에 큰 도움이 되긴 했다.
지나친 여름더위에 이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적으로 큰 고심거리다. 큰 채권추심 소송을 수임하기 시작하면서 500불에서 천불정도 규모의 미수채권에 대한 이행을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만 하고 하지 못하고 있다.
내일은 전담할 사람과 미팅해서 업무를 추진해야 하는데 또 아침부터 법원에 나갈일이 생겨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