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한순간에 올라가서 나갈 기회를 줄때
오랜기간 떨어져 있다가 주가가 하루만에 급상승을 하여 나갈 기회를 주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런 기회가 1년에 한두번씩 찾아온다.
이때 수익을 조금이라도 내고 빠져나오는것과 더 오를까봐 놔두는 경우가 있는데 경우의 수 를 따져보면
더 오를까봐 놔두는 경우 반드시 그 주가는 다시 원점으로 회귀한다.
큰 기대감을 갖고 있어서 놔두는 경우가 많은데 구경만 하다가, 하루종일 기분만 상승하다가, 결국에는 다시 마이너스로 들어가거나 또는 추가매수를 통해서 더 하락세를 가져가게 된다.
더 오를까봐 두지않고 수익을 내고 나가는 경우에는 반드시 저점에서 다시 매수할 기회가 생긴다.
내가 팔면 올라가고, 내가 갖고 있으면 떨어지는 현상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무조건 장기투자로 가려고 하지만 보유중인 주식 모두 급상승을 통해서 수익의 기회를 주었을 때 망설이다가 팔지 않고 욕심을 내다가 결국 다시 하락세로 들어가서 하루를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노라면 참 원칙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세우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 떨어져 있는 주식이 갑자기 급상승을 주고 수익을 주고 있을 때, 반드시 팔고 나간다. 언제든지 다시 들어가면 된다.
- 추가매수를 통해서 기대감을 더 갖지 않고 추격매수는 절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미국주식시장에서 지켜본 경험이다. SNDL 은 나의 평균단가가 68센트 정도 됐는데 45센트에서 90센트까지 치고올라가다가 10일 내내 떨어지더니 지금은 58센트까지 완전히 밀려버렸다. 나는 80센트나 79센트, 75센트에서 나갈 기회가 있었다. 만약 나갔다면 58센트, 55센트에 다시 들어가면 되는 일이다.
SNDL 은 엄청난 주식희석을 통해서 1년전 투자한 사람들의 평가가치를 마이너스 95% 까지 떨어트린 정말 최악의 회사였다. 이후 엄청난 주식발행을 통해서 얻은 투자금으로 굉장히 돈을 많이 버는 회사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이고 나는 저가에 매수하여 67센트정도까지 평단가를 맞추었는데 72센트,73센트에 추격매수한 것이 큰 패착으로 생각된다.
그래도 마리화나 관련주의 미래는 밝기 때문에 장기로 간다면 2년안에 3불, 5년안에 5불, 10불로 치고 올라갈 것임을 알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