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도서관에 앉아있다.
이곳 Great Neck Library 도서관에 앉아있다. 주로 내가 앉는 자리는 2층이고, 밖에 연못이 보이는 곳이며 천장에 전등 조명이 컴퓨터에 반사되지 않는 곳 아래에 앉아있다. 일요일은 주로 1시부터 5시까지 하는데, 1시부터 학생들? 이 줄을 서서 들어가는걸 보면서 왜 저런 경쟁을 하는가? 했더니 작은 스터디룸을 차지하기 위해서인것으로 확인했다.
나는 스터디룸은 공부가 안되는 곳이라 들어가지 않는다. 혼자 있는 기분으로는 도무지 집중할 수 없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