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10원이 되었다.
정확히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므로 달러 원 환율이라고 해야 하지만, 한국에서는 원달러 환율이라고 원화(KWN) 를 앞에 두고 부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하는 시점에 한국 중앙은행은 연일 인플레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유지하는 쪽으로 결정했고 결국 1210원이 되었다. 선거를 앞두고 있고 연일 코로나 환자에다가 러시아의 전쟁불사로 결국 원화가치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이러면 수입물가와 원자재물가 엄청 오르게 된다. 작년부터 누군가가 유튜브에서 주장을 했는데 2023년 한국이 경제적으로 큰 공황을 겪는다는 말이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에서 살때만큼 저런 주장이나 뉴스에 심장이 벌렁거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한국에서는 경제위기가 오면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안정감을 갖지 못했는데 미국에 있어서 그런지 그 부분은 많이 사라졌다. 기축통화 달러를 보유한 미국과 미국경제에 대한 안정감이라고 해야할까?
경제에 관한 관심이 많아 공부도 많이 하게 되는데 이제부터는 그런 부분을 그냥 넘기지 말고 정리해 두기로 결정했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데 나는 적어도 글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지금 나의 예상으로는 1,250원, 1,300원으로 갈거같다. 그러다가 위기가 오면서 1,500원까지 훌쩍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부동산 가격도 적어도 30%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때가서 또 저점이라 생각하고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인구절벽에 수도권 제외하고 소멸도시가 늘어나기 때문에 일본의 상황을 보더라도 부동산이 한번 하향선을 타면 언제까지 내려갈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