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추가오픈
변호사 사무실을 롱아일랜드 지역, 베이사이드, 그리고 맨해튼에 차례로 열면서 중간지점중 하나인, 그리고 인구밀도가 높은 차이나타운 근처 플러싱 지역이 슬슬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그쪽 손님들을 많이 놓친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한인 변호사들 집단이 모여서 합동법무법인 이라는 이름으로 대로변에 떡 하니 차려놓았기 때문에 거기에서 일이 다 막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전화를 통해서 사전에 어느정도 클라이언트를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진행했지만, 아무래도 오프라인 손님을 이제부터라도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주 꾸준히 동네를 물색하고 걸어다니면서 찾아보고는 했다.
그러던 중, 아주 괜찮은 지역, 대형마트 바로 옆에 자리가 나서 이곳을 바로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재택근무가 느는건 사실이지만, 나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오프라인 사무실을 추가로 두개 더 오픈했다. 맨해튼의 경우 일단 사무실 랜트 비용은 뽑았지만, 더욱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맨해튼에 사는 고객을 잡을 방법은 맨해튼에 사무실을 여는 방법 외에는 찾을길이 없었다. 여기 먼 Great Neck 까지 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맨해튼은 아무래도 뉴저지와 커네티컷 고객까지 염두한 곳으로 더욱 더 활용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장변호사랑 사무실을 둘러보고, 모두의 의견이 찬성이라서 바로 결정했고 리스크 없는 진보는 없다는 철학을 갖고 진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