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시장 최저점이 따로없다.
주식을 항상 하던 사람들은 대비가 안되어있었을 확률이 높다.
나는 재작년부터 소프트뱅크 회장인 손정의가 모든 자산을 매각하고, 주식도 매각해서 현금화를 시킨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당시,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겠다는 예정일이 모든 뉴스기사를 봐도 2023년도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을 해 왔고 나는 주식에 물려 있었다. 나는 2023년이 되기전인 2022년 하반기에 모든 투자활동을 멈추고 현금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남들과 같았고 보기좋게 빗나갔다. 생각보다도 훨신 일찍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했고, 저점이라 생각해서 꾸준히 물타기를 시도했지만 그 저점이라고 생각해서 추가투자를 한 이후에도 또 기준에서 50%씩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난 그 회사의 회장의 경영방침에 비난을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투자손실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Target Price 가 있고 회사의 좋은 전망이 있더라도 절대 떨어진 주식에 물타기는 하지 말았어야 했다. 회복하려면 아마도 300% 이상은 더 올라가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1년안에 회복은 거의 불가능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그럼 2년은?
SRNE 는 재작년 고점 18불 이후 지금 1년반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곤두박질 쳤다. 이런 회사가 갑자기 투자가 들어오기 시작하니 이를 역이용하여 투자자들의 주가를 70% 이상 하락시켜서 기업을 운영했고 그 피해는 주주들에게 아주 극심하다. 회장은 중국인으로 나는 중국인 회장이 있는 회사는 다시는 투자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수익이 나면 그것을 수익화 해서 주가가치에 반영을 시켜야 하는데 이 회사는 수익금으로 계속해서 다른 회사를 사 들이면서 마이너스로 실적을 올리기 시작했다. 지금 2불80센트정도 되는데 본래 Target Price 는 22불 정도 된다. 그러니 지금부터 1,000% 가 올라간다는 의미다. 그러면 당연 나는 지금의 10배가 올라간다는 것이니 운이 좋으면 큰 돈을 쥘 수 있다. 이런 행운이 오는데 중간에 팔고 도망을 가는것이 합당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욕심은 언제나 투자를 실패하게 한다-
SNDL 의 경우 나는 저점에서 투자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마리화나 를 재배해서 판매하는 캐나다 회사인데 작년 고점이후 20배 이상의 주식을 발행하여 투자자들에게 약 90% 이상의 손실을 안겨준 악마같은 회사다. 나는 이 회사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들어갔고 지금 약 57센트 이므로, 6개월안에 최소 1달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 회사가 주식을 매입하겠다는 발표도 했고, 180일안에 1달러 규정을 지킬 것으로 보고 있다. 그것이 Reverse split 이든, 자사주 매입을 통해서든 상관없이 회사가 자사주매입을 할 금액을 갖고 매입을 하겠다고 하니 오른다고 믿고 있다.
이 회사가 SRNE 보다 빨리 주가가 상승하여 어느정도 수익을 주면 재빨리 SRNE 에 더욱 투자해서 평단가를 낮추고 싶은 마음이 크다. 사업을 해서 매달 5천불에서 만불정도는 투자여력이 생기는데 지금 저점일때 더 많이 살 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