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스트로 가는길
곰스트로 가는 길 이라는 짧은 단편소설이 있다. 작가는 자신의 짧은 단편 여러개를 썼는데, 곰스트는 소설속 주인공이 생각하는 지상낙원이나 성공과 같은 꿈을 꾸던 곳이다. 소설속 주인공은 결혼 후 그곳에 가서 평생 살고 싶어하는데 소설 속 방해자는 다름아닌 그의 아내이다.
아마도 작가의 삶에 있어서 그의 아내가 여러가지 방해를 해서 그런지 그렇게 설정한거 같다.
그는 꿈이 많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주된 원인중 하나를 와이프로 본거같다. 결국 와이프가 원하는대로의 삶을 살다가 간 것이므로 와이프 승 을 대변해 주는 소설이다. 곰스트로 가는 기차의 중간에 잠시 내려서 그곳에서 아이들을 낳고 터를 잡고 살아가다가 결국 곰스트에 가지못하고 인생과 타협하고 살아가는 가장의 삶을 대변해 준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누가 원했던 것인가? 와이프가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내용의 줄거리는 간단한데, 이런 짧은 내용으로 몇가지 글을 남긴것을 보면서 나도 글 쓰는 것을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고, 대작을 꿈꾸지말고, 짧고 간단한 단편소설부터 써 보는것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 나는 갖고 있는 인생의 경험과 배움, 그리고 여러가지 상상력이 굉장히 많은편이라 한두번 써 보면 아주 쉽게 간단한 단편소설 몇개는 금방 완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