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NE 오늘도 12.68% 떨어졌다.
SRNE 현재가격은 1.24불이고, 12.68% 떨어졌고
SNDL 현재가격은 0.37센트로 오늘도 7.50% 떨어졌다.
SRNE 는 최대 19불에서 현재 1.24불까지 거의 95% 가까이 떨어졌다. 이 회사가 갑자기 급등한 배경에는 회장이 회사매각을 주당 $6불에 제안을 받았다고 알리면서 2불에서 6불로 급등하기 시작해서 Covid 관련 개발소식에 19불까지 올라간 것이다. 지난 5년간의 행적을 보면 이 회사 주가는 2불에서 1.5불 언저리에 있다가 갑자기 급등한 후 1년 내내 떨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솔직히 주 5일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5%에서 10%씩 떨어지는 주식 호가창을 보면서 1년반 내내 기분이 좋지 않았다. 무진장 일을 해 왔고 엄청나게 돈을 모아왔는데 그것이 다 물거품처럼 사라진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회사의 주식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패턴의 주식의 전형이었다. 급등주에다가 바이오 주식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종목이었다.
SRNE 는 얼마전 2.50불까지 떨어져서 이제는 바닥에 근접했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또 50%가 떨어졌다. 떨어지는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다. 이 주식이 나에게 빠져나갈 수 있는 찬스를 세번 주었는데 그중 한번은 수익을 남기면서 빠져나갈 수 있었고 한번은 아주 약간의 손해를 보고 빠져나갈 수 있었다. 지금은 거의 90% 떨어져서 원금을 찾으려면 지금부터 900% 이상이 올라주어야 하는데 경제상황과 전쟁의 여파를 보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보인다.
어떤 회사는 기하급수적으로 주식가치가 오르는 경우도 있는데 이 회사의 경우 급등 후 1년내내 떨어지는 것을 반복하는 행태를 보이기 때문에 주식가치를 올려두는것에 대해서는 희망을 가지지 말아도 된다고 보고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터지고 샀던 MFA 라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2.33불정도에 들어갔는데 1.56까지 떨어지면서 정말 마음고생을 시킨 종목이다. 그 이후에도 정말 오르지 않다가 거의 1년을 버틴 후 2.95불에 처분했다. 이 회사는 내가 SRNE 에 묶여있을 때 얼마였는지 살펴봤더니 18불까지 올라가 있었다.
누군가가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 는 말이 진리인 것 처럼 MFA 는 내가 판 가격에서부터 600%가 더 올랐던 것이다.
정말 놀랍다.
그래서 SRNE 는 끈기있게 갖고 있으면 언젠가는 시세를 준다는 믿음으로 끈기를 갖고 버텼더니 -90% 를 주고 있다. 주식 게시판에서 광고처럼 떠드는 사람들의 글을 읽는것은 정말 실수였다. 사람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주가를 받쳐주는 전략을 누군가는 쓰고 있는 것이다.
SRNE 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고 실질 대주주인 Black Rock 인 INO 의 회장은 한국인인데 오늘 그가 짤렸다는 기사가 떴다. 주가 하락이 50% 이상되면서 그 책임으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연봉이 어마어마한 SRNE 의 Ji 는 왜 퇴출당하지 않는가? 이유를 모르겠다.
주주들과의 소통을 완전히 차단해 놓은 이 회사는 지금 Covid 진단키트 Covistix 의 FDA EUA 승인을 하나 앞두고 있는데 도무지 승인이 될지 안될지 알수가 없다. 넌지시 수개월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 그렇다면 빠르면 5월이고 늦어도 올해 안에는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과연 이것으로 인해서 매출액 상승을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매출액이 상승해도 이 회사는 그것을 수익으로 두지 않고 또 다른 회사를 비싸게 사는 방식으로 주식가치를 높일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그래도 모르겠다.내가 그나마 희망을 갖고 있는것은 이 회사의 주식패턴인데 급등 후 1년씩 내리거나 또는 길면 1년반 정도 꾸준히 내리다가 다시 급등하고 1년이상 장기로 내리다가 또 다시 급등 후 1년 내리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그 덕분에 자금을 확보하여 신나게 쓰는 행태를 세번 했으므로, 아마 앞으로 1년반 이내에 급등을 하면 그때가 탈출 포인트로 생각한다. 이후에 또 1년간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급등할때 마다 터치하는 금액은 약 6불에서 8불이다. 12불 이상 급등은 최근 2년안에 두세번 보여주긴 했다. 그때까지는 예금했다고 생각하고 절대 돈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생각뿐이다.
SNDL 은 주식을 되사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90센트까지 오르다가 지금 37센트에 와 있다. 정말 귀신같은 주식이다. 얼마전 하원의원에서 마리화나 관련 법안에 통과되는걸 생방송으로 보고 추가매수를 결정한건 오판이었다. 72센트에 더 사들였는데 이상하게도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것이 수상했다.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 수상함을 느끼면 사지 말아야 하는 것이었다.
이 회사는 몇달안에 반드시 어느정도 오른다고 믿고 있다. 그때 나는 욕심을 내고 그대로 더 둘것인가, 아니면 처분할 것인가를 사전에 결정해야 한다.
나의 과한 욕심은 나를 망치지만 그래도 목표가격은 $5.00불이다. 묻어두고 살면 그 이상도 간다고 보기 때문에 만약 시세를 크게 주면서 대세상승기에 들어간다면 은퇴자금이라 생각하고 놔둘 생각도 있다. 왜냐하면 카나비 (마리화나) 관련 산업은 앞으로 엄청나게 커지는 유명사업이기 때문이다. 대세가 그렇다고 볼 수 있다.
부자들을 보면 현금비중이 70% 수준이고 투자비중이 30% 정도 됐다. 그리고 총 자산은 66억 정도 된다고 한다. 나는 사업과 투자만 오직 부 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정말 신중해서 앞으로도 해 나가고,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다.
좋은 회사의 장기투자자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에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해보인다. 그런데 -90% 떨어진 주가가 원금회복시 900%가 올라야 하므로 만약 지금 투자에 들어간다면 오히려 10배를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의미인데 나는 항상 이런 행운이나 노선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