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투자주식은 거의 90% 가까이 떨어졌다.
SRNE 이 주식은 17불까지 갔다가 지금 1.33까지 떨어진 상태이다. 특징을 보자면 2년마다 한번씩 급등을 한 후, 1년, 2년 내내 떨어지는 형태를 반복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에게도 2년안에 한번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그때 욕심내지말고 나가자. 900% 를 정도는 올라야 원금회복이 가능하다.
이건 완전 실패라고 볼 수 있다. 이 회사의 주인은 중국인인데 왜 2년마다 급등을 주고, 게시판 알바등을 이용하여 좋은소문을 뿌리고, 2년 내내 떨어지고 그 사이 주식을 꾸준히 희석시켜서 주가를 떨어트린다.
이 회사의 오너는 Henry Ji 는 연봉이 정말 엄청나다. 주식 투자자들의 돈으로 본인의 연봉을 엄청나게 받으면서 주가관리는 아예 신경도 안쓴다. 가히 주주들을 고려하는 회사가 아니가 이사진들을 위한 회사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원금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1% 의 이유는 몇가지 굉장한 FDA 승인이 될만한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참 아쉽다. 지난 세월동안 투자기회를 놓쳐서 아쉽고, 떨어져서 마음 고생하는것이 아쉽다.
이런 와중에 MFA 라고 2.30에 사서 1.54불까지 떨어지고 1년간 마음고생했던 주식의 가격을 살펴보았다. 나는 2.91 정도에 팔고 나왔는데 세상에 작년 내내 18불로 형성되어 있었다. 그렇게 쳐다보면 오르지 않던것이 언제 18불이 되었는지 기가 막히다. 내가 처분하고 무려 600% 더 올랐다는 것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하는 말이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른다고 했던가.
오를 때 사야 할 주식을 떨어질 때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왜 이것을 알면서 참지 못했을까.
분명 내가 쳐다보고 있는 두 회사는 복구할 것에 더해서 언젠가 1-2년안에 충분한 시세를 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때는 상승장의 무드가 재료가 충분한 것인지 또 주주들 현혹시켜서 투자유인을 하고 떨어질 것인지를 제대로 좀 파악하다.
SNDL 의 경우 72센트에 더 들어갔더니 또 절반 -50% 떨어진상태다. 다시 오르려면 100%가 더 상승해야 한다. 투자심리에 대해서 연구가 되지 않으면 계속 나와의 싸움에서 지게 된다. 아예 쳐다보지 말고 워렌버핏처럼 장기로 5년 10년 20년 묻어두고 간다면 이런 생각 안해도 된다.
언젠가 나에게도 부동산은 당연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30% 의 투자와 70%의 예금으로 이루어진 투자적합형 상태가 되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