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디어 우크라이나 침공하다.
우크라이나는 구소련시절 핵보유량이 상당했던 나라이다. 하지만, 서구열강들의 설득으로 핵무기를 상당 수 폐기함으로서 자력갱생의 길을 잃었고, 나라의 땅을 조금씩 러시아에게 빼앗기고 있다. 열강들의 설득은 간단했다. 핵무기를 폐기하면 국가안보를 보호해주겠다는 것이다.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
열강의 약속은 미래를 게런티 하지 않는다. 그때그때의 사정이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프랑스라면 , 영국이라면 그러한 설득에 넘어갔겠는가? 강국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지 않는 이유는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게 스스로 무장해제를 시키는것이 북한정권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결국 비참하고 비통한 죽음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또하나, 독일을 보자면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등 에너지를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원자력을 빨리 버린 댓가가 바로 이런것이다.
언제나 세상이 아름답고, 평화가 유지될 것으로 보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이 관점은 인간이 얼마나 동물적일 수 있는가를 잘 안다면, 그리고 인간본성을 이해한다면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는 아버지이자 어머니이고, 우리를 보호해 준다. 이런 국가가 기강이 무너지면 다른 국가에 먹히는 것이다. 세상을 너무 아름답게 보는것은 청소년, 어린이, 유년기, 자녀들, 할아버지 할머니의 눈에는 괜찮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투철한 긴장감을 갖고 이를 준비하고 준비, 투쟁하고, 그리고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있는 것이다.
지도자의 눈은 달라야 한다. 따르는 무리들이 모두 의존하고 있다. 가족이 의지하고 있다. 다소 거칠더라도 처절한 고뇌와 준비가 언제나 예비되어야 한다.
